728x90
반응형

전체 글 355

[식당 후기] '빕스' 후기

사실 빕스는 너무 큰 체인점이라서 따로 후기를 쓸 필요도 없지만, 이번 시즌 메뉴가 무엇인지 빠르게 찾길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쓴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캠핑]이다. 그래서 샐러드바에 그릴드 베지터블, 감바스, 바비큐 등이 있다. 특히 감바스 소스에 파스타면을 넣으면 (K-버전으로) 알리오 올리오도 먹을 수 있으니, 오일 파스타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굿즈로는 캠핑 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캠핑을 별로 즐기지 않는 나로서는 글쎄... 우드박스 스테이크도 같이 시켰는데, 샐러드바에서 먹는 것 퍼담느라 세팅 사진을 못 찍었다.(후.. 나란 돼지) 그리고 사진 찍느라 조금 늦게 굽기 시작했더니 돌판이 식었다. 나는 레어~미디엄 정도로 먹으니 상관없지만ㅋㅋㅋㅋ 웰던파인 친구는 돌판 교..

주절 주절 2021.05.26

외계인을 납치했다고? 'UFO버거'

오늘 친구가 오랜만에 일을 쉬는 날이라서 퇴근시간에 맞춰서 저녁을 함께 먹기로 약속했다. 항상 누구를 만나던지 무엇을 먹을지 메뉴를 정하는 것은 난감한 상황인데, 오늘은 그럴 일이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며칠 전부터 'UFO버거'를 점찍어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UFO버거는 외계인을 납치해서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특이한 외형에 그와 비례하는 훌륭한 기본기와 맛을 갖춘 버거집이라고 소문을 들었다. 그래서 친구와 만나자마자 바로 UFO버거로 진입!!! 인터넷으로 본 버거 모양이 특이해서 그런지 외관은 생각보다 단순하다고 생각했다. 매장 내부는 은색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뭔가 사이버틱하고 우주선에 탄 느낌이 들었다. 잘 보면 맥주병에 외계인 얼굴이 그려져 있는데, 술을 마시러 온 것은 아니었기에 패스..

[일상] 운동 시작의 계기

헬스에 앞서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기 전 나는 165cm에 82kg의 고도비만이었다. 중3 때부터 고도비만 포지션을 유지했으니 살을 빼기 전까지 10년 정도? 별명은 항상 '돼지'였다. '돼지'가 싫어서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먹었으나 고작 일주일 정도 운동해놓고 성과가 없다며, 아니면 오늘만 쉬자고 생각하며 포기했다. 그리고 보상이라면서 이것저것 먹기 시작하면 어느새 운동 전보다 불어있는 내 모습이 거울에 비쳤고, 그런 내가 한심하고 끈기 없는 놈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도 자존감을 깎아내렸다. 처음 운동을 접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군대였다. 고도비만 상태로 입대를 한 나는 행동도 느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답답하게 하다며 폐급이 되었다. 나는 상관없었다. 어차피 스스로도 포기하고 있었으니까. 그러나 선임들..

주절 주절 2021.05.24

[일상] 헬스장 빌런들

어느 헬스장이나 1명 이상은 존재한다는 빌런들. 당연히 내가 이용 중인 헬스장에도 빌런들이 있다. 오늘은 내가 만나본 헬스장 빌런들에 대해 소개해보려 한다. 1. 딱따구리(=폰 겜), 폰 겜을 사랑한다. 그래서 탈의실 캐비닛(목재)에 머리를 박고 게임을 하고 있다. 운동을 할 때도 기구 구석 혹은 벤치에서 폰 게임을 계속한다.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지 슬쩍 보면 캐릭터의 살이 많이 보인다. 당연히 딱따구리는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지만, 기구 점유율은 높다. 내가 운동을 시작하고, 집에 갈 때까지 탈의실에서 게임했던 기록이 있다. 2. 넌씨눈(=민폐), "남이 무슨 운동을 해도 신경쓰지 않는다!" 케이블로 운동을 하고 있어도 그 사이에서 꼭 풀업, 행잉 레그 레이즈를 한다. 렉에서 운동이 끝나고 정리를 하..

주절 주절 2021.05.22

5월 20일 운동일지

등+팔 머신 로우 4세트 랫풀다운 4세트 EZ바 컬 & 리버스컬 3세트 덤벨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4세트 덤벨 컬 & 해머컬 3세트 케이블 푸쉬다운 4세트 케이블 컬 4세트 딥스 4세트 오늘은 팔 운동 위주로 하는 날이었는데, 팔에 더 집중하기 위해 선피로 운동도 하지 않았다. 특히나 컴파운드 세트로 많이 운동해서 시간도 많이 절약되었고 더 많은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운동 운동 2021.05.20

놀라운 토요일에 나온 '라라식당'

오늘 친구와 함께 'TVN 놀라운 토요일 - 아스트로편'에 나왔던 라라식당을 방문했다. 평소 놀토를 즐겨보는 입장에서 가까운 동네가 나온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무엇보다 차은우님의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가장 말도 안되는 것 같았다. 사실 방송 나오기 전부터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방송이 나오는 순간 '몇 달은 못 먹겠구나' 생각했는데, 실제로 한 달 전 저녁시간에 방문했다가 재료 소진으로 실패했다. 그때를 교훈삼아 오늘은 5시 반 정도에 식당으로 향했고 무사히 입장할 수 있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명이나물 소고기 파스타'가 나왔지만 소문에 의하면 '스테이크' 맛집이라고 해서 우리는 1인 1파스타 +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먼저, 친구가 주문한 '새우 로제 파스타'로 채우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