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아프지 않다는 거짓말
과거 심리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는 병원 정신과에 가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져서는 안되고 숨겨야하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요즘은 조금만 우울한 기분이 들면 "우울증인가?"라고 생각하며 심리상담을 받으러 가거나, 정신과를 찾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일상에서 수시로 찾아오는 외로움, 거절과 같은 부정적인 경험을 매번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최근 내가 읽고 있는 책 [아프지 않다는 거짓말]의 작가는 거부, 고독, 상실감, 실패, 낮은 자존감 등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 상처에 적합한 치료방법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지도 말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심리적 상처 응급처치 교본'이라고 느꼈다. 혹시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상처를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