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담았다 '서울 도넛츠'
서류를 보낼 일이 있어서 서울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공덕역에서 공항철도 환승을 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는데, 평소 자주보는 'TVN 놀라운 토요일'의 익숙한 화면을 보고 발을 멈췄다. 당시 짐도 많고 무거워서 잠시 고민을 했지만, 놀토 맛집은 국룰이지 고민을 마치고 바로 돌격했다. 사진을 촬영한 도넛들 외에 꽈배기와 같은 기본 도넛도 있었지만, 먹으면 살이 쫙쫙 오를 것 같은 애들만 찍었다. (거의 포화지방 동호회 신청서...) 특이한 점은 도넛에 청담, 공덕, 강남처럼 서울 지명이 들어가 있었다. 수제 도넛을 표방하는 만큼 기본 도넛들도 맛있어 보여서 무엇을 사야할지 제법 고민을 했는데, 이왕 사는거 특색있는 상품을 구입하기로 했고 7종의 도넛이 들어가는 '서울 세트'를 포장했다. 생크림 딸기가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