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의 인기가 식지않는 요즘 포스텔러에서 사주로 내가 타고난 MBTI를 알려준다고 해서, 궁금하고 신선하다는 생각에 얼른 참여했고... 'ESFP라니?'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나왔다. 왜냐하면 2년 전 검사 결과가 ISFP였기 때문이다. 차이가 적으니 갑자기 신빙성이 확 올라갔다. 그 밑에 나와있는 대표 문구는 마치 사이비 종교의 교주와 같은 말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금은 F도 많이 낮아졌지만(추측), 재미로 본 것치고는 제법 정확해서 놀랐다. 현재 포스텔러에서는 사주로 보는 MBTI를 네XX 블로그에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1,000포스(캐쉬)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티스토리는 해당 사항이 없다. 그래도 재밌는 걸 공유하고 싶어서 포스팅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