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 355

오징어게임 인기에 탑승 '롯데리아 블랙 오징어 버거'

세계적으로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이 히트를 쳐서 그런지 롯데리아에서 오징어버거에 먹물을 첨가한 블랙 오징어 버거를 출시했다. 원래 롯데리아 오징어 버거의 매콤함을 좋아하는 입장인데, 신상품까지 출시를 했다니 안 먹어볼 수 없었다. 평범한 세트 구성으로 특별함을 찾아보기 어렵다. 요즘 오징어라는 글자를 자주색으로 쓰는 것 같다. 먹물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검은색의 패티가 신선하기는 하다. 그래도 요즘 시국에 양상추가 들어갔다는 점은 플러스 점수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맛은 기존 오징어 버거랑 큰 차이가 없었다. 패티에서 씹히는 오징어가 조금 큰 느낌 정도만 있었다. 블랙 오징어 버거를 구입하면 주는 쿠폰. 혹시 하는 마음에 긁어봤는데, 역시나 탄산음료 할인권이 나왔다. 제법 많은 매장을 보유한 롯데..

[핀트] 24주 현황

전망 좋은 ETF도 좋지만 수익률 좀 다시 높여보자. 한 달 가까이 수익률이 들쭉날쭉하고 있어서, 그래프가 아주 방정맞다. 언제 20만원에 근접했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15만원 선도 간신히 지지하고 있다. 지난 대공황 이후 어느 정도 회복하는 것 같았지만, 아직 국제적인 경제 위기가 끝나지 않아서 영향을 받는 것 같다. 혜택 함 받아보자!!!

역세권+가성비 '신선 수제 돈까스'

야근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다가 저녁이나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역 근처에서 발견한 돈까스집이다. 매장이 2층에 있어서 소란스럽지 않았고, 식사하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멍 때릴 수 있었다. 메뉴는 전문점답게 다양한 종류의 돈까스를 취급하고 있었다. 가격대도 나름 저렴한 편으로, 치즈와 모듬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모듬돈까스을 주문했다. 매장 한 구석에는 우동 국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고, 쌀쌀해진 날씨에 속을 제법 뜨끈하게 예열시킬 수 있었다. 식전 메뉴로 수프가 나왔다. 역시 경양식집은 수프로 시작을 해줘야 마음이 만족스럽다. 잠시 뒤 나온 모듬돈까스는 등심, 치킨, 스테이크 돈까스로 총 3장의 돈까스가 나왔다. 방금 나온 돈까스의 향을 맡으니 이 녀석을 주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푸른 경관과 함께하는 '성북동 빵공장'

제법 오래 전부터 빵지순례 필수 코스라고 들었던 성북동 빵공장을 방문하였다. 매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으로 예쁘게 그려진 벽화와 테라스 자리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시간이 늦은 탓인지 많은 빵들이 매진되어 있었지만, 다행히 간판 메뉴인 '생크림 팡도르'는 남아있었다. 먹을 복이 있나봐... 생크림 팡도르와 몇 가지 빵을 구입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맛을 봤는데, 확실히 빵이 전체적으로 맛있었다. 오히려 간판 메뉴라서 기대가 컸던 생크림 팡도르에 생크림이 적어서 구입한 빵들 중에서 제일 아쉬웠다. 다른 종류에 빵을 먹어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것 같다.

닭+육수, 나머지는 취향 '닭한마리'

얼마 전 포스팅했던 야채빵은 사실 닭한마리 골목을 가던 중 발견한 곳이다. 지도에서 보이는 것처럼 동대문닭한마리골목은 동대문역과 종로5가역 사이에 있다. 나와 친구들은 수많은 닭한마리 집들을 다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적당한 자리가 있는 진옥화할매 집에서 먹기로 했다. 닭한마리는 기본이 2인 분이라고 하시는데, 건장한 사내들이 가서 그런지 우리는 닭한마리 2개에 떡사리를 추가하고도 나중에 칼국수 사리까지 먹었다. 기본 구성은 심플했는데 우리는 다진마늘과 김치를 추가로 넣어서 조금은 칼칼하게 먹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추운 날씨에 따끈한 국물은 정말 좋았다. 골목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다들 원조라고 강조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추가 사리에 따라서 맛이 달라질 것 같아서 사람이 적은 곳에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