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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와 유럽에서 확산세라는 원숭이두창 증상/치사율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니 주로 아프리카에서 발병하던 원숭이두창이 북미와 유럽에서 확산세라고 한다. 그렇다면 원숭이두창의 증상은 무엇이고, 얼마나 우리에게 위험한 질병일까? 먼저 원숭이두창은 발열, 두통, 근육통, 임파선염, 피로감이 초기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자칫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인해 악화될 때까지 방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후 피부에 수포와 딱지가 생긴다고 하는데, 치사율은 바이러스 변종에 따라 1~10%이다. 원숭이두창의 증상은 마치 천연두와 유사한데, 천연두는 과거 강한 전염력과 높은 치사율로 마마라고 불리며 많은 희생자를 낸 전염병이다. 다행히 인류는 백신 접종을 통해 천연두를 극복했고, 지금은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천연두 백신이 원숭이두창에 대한 85% 정도의 ..

주절 주절 2022.05.21

롯데리아 신메뉴 '통오징어링'

평소 즐겨찾는 롯데리아에 '통오징어링'이라는 신메뉴가 나왔다는 포스터가 붙어있어, 점심도 먹을겸 롯데리아를 방문했다. 우선 햄버거는 저렴한 든든점심 중 치킨버거를 주문했고, 기대하고 있던 '통오징어링'도 사이드메뉴로 하나를 주문했다.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 꽤 오랜 기다림 끝에 음식을 받은 후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사실 오징어링 자체의 특별함은 없었는데,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이 소스다. 빨갛지만 달콤해보이는 소스였다. 소스를 듬뿍 찍어서 통오징어링을 먹어보니, '오 제법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다만, 오징어가 잘 끊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웠다. 이말년님의 말처럼 '롯데리아는 항상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에 신메뉴만 나와도 흥미를 갖고 방문하게 된다. 점점 날..

러쉬 로얄 같은 게임 [Empire Warriors TD]

타워 디펜스는 전통있는 게임 장르로, 몇 번을 미끄러지던 스테이지에서 나만의 전략으로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면 그 쾌감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이번에 찾아낸 Empire Warriors도 타워 디펜스류의 게임으로 한때 유행했던 러쉬 로얄과 유사한 게임이다. (사실 똑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영웅이 있는데 게임 내 재화로 모두 해금할 수 있다. 늘 그렇듯이 각 영웅은 강력한 고유 능력이 있는데, 이를 잘 사용하면 손쉽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기에 재화를 통해 중요한 영웅을 먼저 해금할 필요가 있다. 타워는 총 4종류가 있는데,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업그레이드가 해금된다. 타워 디펜스를 많이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마법 피해를 주는 타워, 범위 피해를 주는 타워, 물리 피해를 주는 타..

국내 몇 안되는 마제소바 전문점 [칸다소바]

예전부터 친구한테 들었던 이야기로 마제소바, 아부라소바, 라멘이라는 메뉴 이름이 생소해서 가게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전 드디어 칸다소바를 가게 되었다. 마제소바란 비벼먹는 라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칸다소바의 대기는 다른 가게와 사뭇 차이가 있는데, 우선 매장 안으로 들어가서 결제를 한 이후에 대기표를 직원에게 건네주고 외부에서 기다려야 한다. 만일 일반 음식점처럼 외부에서 기다리고만 있다면, 차례는 영영 오지 않을 것이다. 아부라소바는 초심자가 먹기에 많이 느끼하다는 조언에 따라, 친구와 각각 마제소바와 라멘을 나눠서 주문하였다. 우선 라멘은 돼지 기름기를 잔뜩 넣어서 끈적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었다.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꺼려하는 맛? 마제소바는 조금 짠 맛이 강했는데, 직원에..

뜨겁게 달아오르는 동네

지난 주 화요일(4월 26일)에는 윤석열 당선인이 계양산 전통시장을 방문하더니, 5월 8일에는 이재명이 계양에 방문하여 직접 의원으로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갑자기 뜨거운 감자가 된 우리 동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 여러분의 모든 정치적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타인에 대한 도를 넘는 비판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절 주절 2022.05.10

도심 속에서 발견한 하얀 휴식 [Fave]

대학로를 걷다가 새하얀 외관에 끌려 Fave라는 카페에 홀린듯이 들어갔다. 다시 나갈지 제법 망설이고 있었는데 2층에 올라가보니 잘 왔다고 생각했다. 루프탑은 건물 안에 있으면서도, 건물 밖을 즐길 수 있다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노천탕과 비슷한 느낌이려나...? 여튼 저녁이 되면서 날도 선선하고, 여유롭게 음료 한 잔 마시기 좋은 시간이었다.

주절 주절 2022.05.10

[책 리뷰] 일상의 소소한 재테크

월급만으로는 불투명한 나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MZ세대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절약 / 고전적인 저축 / 야수의 심장과 같은 투자 / 월급 이외에 추가 수입원 확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산축적을 하고 있다. 오늘 읽은 책 [일상의 소소한 재테크]는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부업이나, 생활 속 절약 습관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실제 해당 재테크를 실천하고 있는 전문가(?)와의 짧막한 인터뷰를 통해 글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초보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2017년에 발매된 서적으로 모든 최신 트랜드가 담겨져다고 볼 순 없지만, 대부분 현재까지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실려있어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을 읽고 매달 15만원의 수익을 얻는다면, 시중 은행에 1억원을 넣어놓은 ..

주절 주절 2022.05.09

[핀트] 오랜만에 쓰는 핀트 근황

10일만 더 지나면 핀트를 시작한지 딱 1년이 된다. (사실 시간이 이렇게 지나간지 전혀 몰랐다.) 그 동안 2주에 1번씩 포스팅을 하다가 현생에 떠밀려, 1주년 후기나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다니. 중간중간 이벤트에 당첨되거나 금리 소식에 웃음짓거나, 눈물짓는 등 다양한 일들이 있었지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근황부터 보여드리자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벤트로 30만원 투자금을 받지 못했다면, 아이작은 원금을 까먹고 있었을 것이다. "전쟁과 세계적인 금리 인상 추세에서 손실이 많이 발생할 수 있었는데, 아이작이 막아준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해본다. 재테크와 투자 정보가 넘치는 시대. 나름 꾸준히 포스팅한 나의 핀트 일지가 하나의 투자 지표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 핀트 투자 일지..

퇴사를 결심하며

적당한 직장인으로 얇고 길게 갈줄 알았는데, 3년만에 번아웃이라는 녀석이 찾아왔다. 누군가 3/6/9년차가 고비라고 했던가..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붕뜬 마음을 잡기 위해 유튜브에 있는 "일 잘하는 법" "능력있는 직원되기" "일 잘하는 직원은 이런 차이가 있다" ... ... ... 등등 영상을 퇴근길에 시청했고 직장에서도 활용해봤다. 그러나 오히려 내 마음만 더 불편해지고, 그럴수록 스트레스만 더 쌓여갔다. 취업준비생 친구는 배부른 고민이라고 말했다. 스스로도 갈피를 못잡는 나날이 이어졌다. https://youtu.be/GRaJ6Hnlhco 도움을 많이 받은 동영상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게 나를 버리면서까지(부수면서까지) 해야할 일인가?' 그리고 깔끔하게 머릿속이 정리되었다. 퇴..

주절 주절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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