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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를 걷다가 새하얀 외관에 끌려
Fave라는 카페에 홀린듯이 들어갔다.
다시 나갈지 제법 망설이고 있었는데
2층에 올라가보니 잘 왔다고 생각했다.
루프탑은 건물 안에 있으면서도,
건물 밖을 즐길 수 있다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노천탕과 비슷한 느낌이려나...?
여튼 저녁이 되면서 날도 선선하고,
여유롭게 음료 한 잔 마시기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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