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상화폐(통칭 비트코인) 광풍이 불고 있는 만큼 한 번쯤 써보고 싶었던 얘기를 적기로 했다.
2017년 이후 최근 다시 가상화폐를 접한 것은 2020년 말로 기억한다.
당시 비트코인이 3천 만원을 돌파할 것인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던 시기였는데,
다음날인가 허무할 정도로 쉽게 3천 만원을 뚫고 횡보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가상화폐의 특성상 돈을 번 사람은 이익실현을 위해 자신이 소유한 코인을 판매하는데,
이때 매도량이 많아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2천 만원대로 떨어지려 했다.
이런 들쑥날쑥한 비트코인 차트를 바라보며 "아, 비트코인은 홀짝 게임이구나" 생각했는데,
6천 만원이 넘은 지금 시점에 다시 봐도 홀짝 게임인 것은 여전한 것 같다.
솔직히 인간인지라 "아, 그때 비트코인 샀으면, 지금 XX원은 벌었을 텐데"라는 생각은 한다.
그런데 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야수의 심장이 아닌지라 지금과 똑같은 선택을 했을거다.
여튼 이렇게 가상화폐 광풍을 살아가는 30대 직장인으로써 커뮤니티나 주변의 얘기(특히 성공담)를 들으면,
참여하고 싶어지는 마음에 소액을 넣어놓은 상태지만 국내 상황이 갑자기 싸늘해져서 몇 주째 파란색 화면만 보고 있다.
사실 중간에 손해를 보더라도 다 청산하고 소액이라도 건지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
어차피 소액이니까 그냥 존버해보려고 마음을 먹고 하루에 한 번만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대신 "혹시 대박이 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모바일로 채굴하고 있는 가상화폐가 있는데,
첫 번째는 파이코인(Pi)이다.
파이 코인은 개인적으로 현재 모바일로 채굴할 수 있는 가상화폐 중에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채굴하는 사람도 많고 체계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다만 24시간 마다 채굴하기를 켜줘야 한다.
두 번째는 비코인(Bee)이다.
파이코인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나름 경력있는 모바일 채굴 가상화폐로, 파이 코인보다 채굴하는 사람이 적은지 하루 채굴량이 더 높다. 다만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만큼 상장 가능성도 아직은 미지수이고, 파이코인과 마찬가지로 24시간 마다 채굴을 실행시켜줘야 한다.
세 번째는 타임스토프(Timestope)다.
위에 적은 가상화폐들에 비해 나름 신생으로 하루 한 번 출석만 해주면 출석 점수가 쌓이면서, 출석 점수에 따라 한동안 출석을 못해도 채굴이 끊기지 않는다. 그러나 신생이라서 상장 가능성은 가장 낮다.
이렇게 현재 개인적으로 모바일을 통해 채굴하고 있는 가상화폐를 소개해봤다. 물론 이 가상화폐들이 모두 상장이 안될 수 있고, 나아가 개인정보도 털릴 수 있다. 이에 대해 "이미 다 털린 개인정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채굴을 유지하고 있지만, 만일 여러분이 개인정보를 털릴 불안보다 상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다면 한 번쯤 추천하고 싶다.
추천인까지 설정해주신다면 더 감사합니다.
파이코인 : @sheixbsk
비코인 : tororing
타임스토프 : www.timestope.com/pto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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