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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블로그를 방치하면서 자연스레 맛집 탐방나, 독서 등의 취미도 멀어졌는데,
(운동은 꾸준히 수행 중이다.)
우연한 계기로 전자책을 접하게 되면서 다시 독서를 시작하기로 했다.
출퇴근 시간을 통틀어 책을 읽는건 무리라고 생각하여 우선 공항철도에서만,
의식적으로 시간을 들여서 독서를 하기로 했다.
대망의 첫 책은 그 유명한 자청님의 [역행자]!
(사실 이미 거의 다 읽었다.)
다시 경제적 자유를 위해 생각을 전환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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