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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하우스 신메뉴 '코다리 메밀물막국수' 리뷰

삼육오우야 2022. 6. 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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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나왔는데 날씨가 여름과 견줄 정도로 더웠다.

얼마 전 더운 날에는 메밀이라며 '봉평 메밀촌'에 대해서 포스팅했는데,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가 오늘도 더운 날씨를 참지 못하고 친구와 메밀막국수를 먹으러 갔다.

https://normalnomal.tistory.com/222

 

 

더운 날씨엔 메밀 막국수 '봉평 메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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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한 메밀하우스는 집에서 훨씬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점심 시간에는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만큼 제법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한 식당인데,

친구들 사이에서 돈까스와 막국수로 검증된 동네 맛집 중 하나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금까지 포스팅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방금 알았다.

 

 

일부러 12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이미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꽤 많이 있었다.

그래도 나름 회전율이 빨라서 10~15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평소에는 돈까스를 자주 먹지만, 오늘은 시원한 메뉴가 먹고 싶어서

신메뉴인 코다리 메밀물막국수를 주문했다.

 

 

일단 첫 번째 사진만으로도 양이 제법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코다리 또한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역시 괜히 동네 친구들 사이에서 검증된 맛집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

 

이후로는 사진찍을 생각도 못하고 후루룩 다 먹어버렸는데,

다 먹고나니 속도 시원하고 배도 불러서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다.

 

더운 여름에는 확실히 냉면이나 막국수처럼 시원한 음식이 당기는데,

메밀하우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브레이크 타임을 미리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다.

 

그리고 친구 말에 의하면 비빔막국수는 조금 매운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