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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시된 '디아블로 이모탈' (님폰없)

삼육오우야 2022. 6. 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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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만우절 농담인 줄 알았던 '디아블로 이모탈'이 진짜로 출시되었다.

며칠 전부터 다양한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었는데,

요즘 구글 플레이의 패악질이 심하다고 해서 원스토어에서 신청했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핸드폰이 많이 버벅거려서 무슨 일인가 보니,

다운로드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디아블로 이모탈'이 설치되어 있었다.

 

거의 악마계의 각설이, 매번 살아돌아 온다.

 

나와 비슷한 또래라면 디아블로2를 하기 위해  pc방을 간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디아블로는 블리자드에게 있어서 든든한 밥줄 타이틀이고,

한국의 유저들에게는 스타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함께 추억의 게임이다.

 

 

역시 코리안 오늘 오픈했는데, 이름이 좀 익숙하고 유명한 서버는 모두 빨간색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직업은 6가지가 있는데,



야만용사(근접/물리)


마법사(원거리/마법)


악마사냥꾼(원거리/물리)


수도사(근접/물리)


성전사(근접/혼합)


강령술사(소환/마법)

 

디아블로 시리즈를 접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디아블로3의 직업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나는 이것저것 생각하기 귀찮고, 손맛을 느끼기 위해 야만용사를 선택했는데,

맨 처음 메인미션을 조금만 진행하기만 해도 휠윈드를 돌릴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처음에는 모두 수동으로 진행되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자동 이동도 첫 번째 메인 퀘스트를 완료해야 얻을 수 있는 기능이다.

자동 이동이 없으니, 새삼 자동 이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아직 멀리까지 진행한 것은 아니지만,

 

본작처럼 강화된 유형의 몬스터도 존재하고,

 

만나면 반가운 NPC도 있다. 

 

디아블로가 대작 타이틀의 계보를 이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새롭게 할만한 모바일 게임을 찾고 있다면

디아블로 이모탈 같이 찍먹해봐요!!

 

줄? 히오스? 시공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