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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카드팩 60개 개봉

삼육오우야 2022. 5. 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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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미니팩(오닉시아의 둥지)부터 하스스톤 등급전에 재미가 붙어 있었다.

그런데 이번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확장팩에서 필드 싸움 메타로 바뀌면서,

더욱 게임이 재밌게 되었고 [훔치기 도적] 덱이 해보고 싶어서 카드팩 60개를 구입했다.

(그렇다고 벽덱이 모두 죽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카드팩 60개를 개봉한 결과를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처음으로 나온 사제 전설 "사제 발리쉬".

[천상의 멧돼지] 덱과 [나가... 가발...] 덱에서 마나를 다시 회복시켜주는 핵심 하수인이다.

나중에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하수인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두 번째로 나온 주술사 전설 "아즈샤라의 광채" 누구세요?

처음 봤을 때 '얘는 도대체 뭘까?' 생각했다.

빙결 주술사에 쓰라고 준 하수인 같은데, 화염 주문 공격력이 붙어있고.

400가루 게또다제!!

 

 

다음은 얼마 전 버프를 받은 악마사냥꾼 전설 "심해의 즈힐라그"

얘를 소환하면 턴을 종료할 때 레이져를 쏘는 촉수 4개가 딸려온다.

피해량 버프를 받고나서 실전에서 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는데,

악마사냥꾼이 전체적으로 너프를 받으며 직업 자체가 죽어버린 비운의 카드다.

다시 준비가 안되신 12단님 ㅠㅠㅠㅠ

 

 

마지막으로 나온 악마사냥꾼 전설 "여군주 스테노"

벽덱 패고 다니던 [어그로 악마사냥꾼] 덱에서 짤딜러의 역할을 하던 하수인으로,

주문을 쓸 때마다 체력이 가장 낮은 적을 때린다. 심지어 공격할 때는 면역 판정.

아 악마사냥꾼 너프 당했다고 ㅋㅋㅋ

 

이외에 소득은 다음과 같다. 

 

황금 일반 카드 : 6장

황금 희귀 카드 : 4장

황금 특급 카드 : 2장

특급 카드 : 14장

그리고 2,195 가루

 

https://youtu.be/Vp8F9BZwUI4

 

결과적으로 [훔치기 도적] 덱을 만들기에 턱없이 부족해서,

[저주 흑마] 덱을 계속 돌리고 있다는 슬픈 결말과 함께 오늘의 포스팅을 끝낸다.

 

 

정보 : 유튜브 채널을 보면 이전에 60팩을 한 번 개봉한 적이 있다. (= 블리자드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