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에 가족들과 채선당M을 방문하였다.
한동안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다가 오랜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
코로나19가 약화되면서 음식을 담으러 갈 때 위생장갑을 착용하지 않게 바뀌었다.
휴일이라서 사람이 많았는데 내부에서 일하는 직원의 수가 부족해 보일 정도였다.
채선당 플러스가 확실히 음식이 더 다양하지만,
거리가 꽤 있어서 가까운 채선당M을 자주 이용한다.

가까웠다면 자주 이용했을텐데..
그래도 가족들과 즐기기 좋은 음식점인 만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 번쯤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주절 주절 > 음식점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리아 신메뉴 '통오징어링' (0) | 2022.05.21 |
---|---|
국내 몇 안되는 마제소바 전문점 [칸다소바] (0) | 2022.05.13 |
쌀국수에서 푸짐함이 느껴진거야 '퍼끼에우' (0) | 2021.11.11 |
오징어게임 인기에 탑승 '롯데리아 블랙 오징어 버거' (0) | 2021.11.03 |
역세권+가성비 '신선 수제 돈까스' (0) | 2021.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