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음식점 후기

인천에서 담양을 맛보다! '담양 고기국수'

삼육오우야 2021. 8. 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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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네에 새로운 음식점이 생기면 호기심에 한 번 쯤은 가보는 편이다.

오늘 갔던 '담양 고기국수'도 마찬가지로, 가게가 생긴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다닌 기억이 있다.

 

요즘은 24시간을 못한다.
깔끔한 구성의 밑반찬

QR코드 로그인을 하고 주문을 하니 밑반찬이 나왔다.

고기비빔국수를 주문하여 간간한 양파 장아찌는 먹을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무절임은 국수에 더 넣어먹거나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

 

드디어 등장한 메인메뉴

고기 비빔국수는 면과 고기, 무절임을 함께 먹을 생각에

메뉴가 나오는 순간부터 군침이 돌기 시작했다.

면은 다 비벼져서 나오지만 비빔국수라는 이름이 가진 힘인지,

무절임을 더 넣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한 번 더 비볐다.

물론 아까 말한 것처럼 고기+면+무절임의 맛은 최고였다.

 

그리고 담양하면 빼놓을 수 없는 떡갈비도 나왔는데,

 

크게 자른 조각을 고기 비빔국수랑 같이 먹으니,

지난 한 주 동안 직장에서 고생한 것들이 싹 잊혀지는 것 같았다.

 

허겁지겁 음식들을 다 먹고, 육수까지 깔끔하게 비워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양파 장아찌는 고기 비빔국수보다는

칼국수처럼 싱거운 메뉴와 먹으면 다 먹었을 것 같다.

그래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만약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닭 반마리 국수를 시킬 것이고,

담양 생막걸리를 꼭 곁들여보고 싶다.